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신정동 울산대공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테마파크를 건립한다. 테마파크는 전시 체험 위주의 증강·가상현실 산업관과 안전관, 콘텐츠관 등으로 꾸민다. 울산 산업발전 역사와 문화 체험, 재난·재해 대비 안전교육장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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