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폭스브레인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폭스브레인은 전날보다 85원(3.86%) 하락한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폭스브레인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폭스디스플레이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 폭스브레인은 디스플레이 검사장치 사업을 맡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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