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미얀마 정부로부터 농협파이낸스미얀마 법인 설립을 승인받았다고 1일 발표했다.
농협은행 최초의 해외 현지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는 미얀마의 경제 수도인 양곤에서 다음달 초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농민과 서민을 대상으로 한 소액 대출 서비스 영업을 주로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