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6.31

  • 4.05
  • 0.16%
코스닥

692.33

  • 0.82
  • 0.12%
1/3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 최현석에 돌직구 "백종원 때문에 그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이 최현석에게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김흥국은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에게 "처음에 잘 나가다가 하향세를 걷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10일 부로 몇 년간 몸담고 있던 레스토랑에서 나온다. 새로운 레스토랑을 연다"고 답했고, 김풍은 "이제 셰프가 아니다"라고 도발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이제 방송도 줄이고 요리 쪽으로 힘 쓰려고 한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김흥국은 "백종원 때문에 그러는 거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흥국은 역대급으로 솔직한 시식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