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00.20

  • 22.65
  • 0.83%
코스닥

844.41

  • 6.60
  • 0.78%
1/1

[특징주]에이치시티,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소폭 웃돌아

관련종목

2024-05-29 10:2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에이치시티,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소폭 웃돌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조아라 기자 ] 에이치시티가 상장 첫날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시초가 대비 1800원(9.23%) 내린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7000원)는 소폭 웃돌고 있다.

    에이치시티는 시험인증·교정 전문업체로 2000년 현대전자산업 품질보증실로부터 분사했다.

    이 회사의 시험인증 사업은 제품 시험·검사·인증을 통해 국가마다 규정하고 있는 기준을 충족하는지 입증해주는 엔지니어링 컨설팅이다. 교정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계측기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 242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을 거뒀다. 올 1분기에는 매출 142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