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여름 폭염에 대박 난 이온음료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름 폭염에 대박 난 이온음료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카리스웨트·게토레이 등 올해 매출 사상최대 예상

    [ 노정동 기자 ]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국내 이온음료회사들의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국내 1위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는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1015억원어치가 팔렸다.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포카리스웨트의 1년 매출은 2014년 1100억원, 작년 약 1200억원이었다. 여름 폭염으로 지난 8개월간 매출이 2014년 전체 매출의 92%, 작년 전체 매출의 84%에 달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더위가 9월까지 이어져 올해 역대 최고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른 이온음료회사도 비슷하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8월까지 게토레이 매출은 약 6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 뛰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작년 한 해 게토레이 매출이 약 740억원이었는데 올 8월까지 벌써 작년 전체 매출의 82%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작년 국내 이온음료 시장 규모는 약 2900억원이다. 이 가운데 포카리스웨트의 점유율이 42%이며, 파워에이드와 게토레이는 각각 29%, 26%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