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높아지는 3분기 실적 전망…반도체 관련주가 주도

관련종목

2026-01-11 09:2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높아지는 3분기 실적 전망…반도체 관련주가 주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장사 44% 영업익 추정치 상향

      [ 윤정현 기자 ] 올 3분기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가 제시된 상장사 중 절반 가까이가 지난 6월 말 대비 영업이익 추정치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조선·화학업종이,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도체 장비주의 약진이 돋보였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추정치가 있는 229개 종목 중 101개(44%)의 영업이익이 두 달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조정 상위 종목엔 코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 전공정에 쓰이는 증착장비를 생산하는 유진테크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 6월 말 47억원에서 114억원으로 142.55% 늘었다. 올 상반기 26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벌어들인 영업이익(186억원)을 이미 넘겼다. 유진테크 외에 테스(92.09%), 원익IPS(78.89%), 피에스케이(31.67%) 등 추정치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은 모두 반도체 및 관련장비 업종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101.38%), NHN엔터테인먼트(97.85%), 현대중공업(54.34%), 한화케미칼(47.14%) 등의 영업이익 조정폭이 컸다.

      이 중 NHN엔터테인먼트(3분기 예상 영업이익 77억원)와 현대중공업(3427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됐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