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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약보합 흐름…美 금리인상 가능성에 은행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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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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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라 기자 ]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더 줄여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29일 오후 1시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13포인트(0.15%) 내린 2034.37을 기록하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 낙폭을 축소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9억원과 264억원의 순매수다. 기관은 422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65억원 순매수, 비차익이 665억원 순매도로 총 600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 금융 전자전자 등 업종이 오름세고, 전기가스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모비스 등이 상승세고,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등은 약세다.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푸드 롯데칠성 등 롯데그룹주(株)는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롯데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검찰수사 우려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우리은행 BNK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은행주가 1~2% 오름세다. 미국 금리인상에 따라 국내 은행의 마진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 11.57포인트(1.70%) 내린 668.86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억원과 360억원의 순매도다. 개인은 513억원의 매수 우위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대권 도전 시사 발언에 테마주로 분류된 써니전자 다믈멀티미디어가 각각 26%와 20% 급등하고 있다. CJ E&M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에 4% 가까이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 오른1124.25원을 기록 중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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