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테스는 1일 SK하이닉스와 3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테스 지난해 총 매출의 3.7%에 해당하며 계야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