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힛 더 스테이지'에서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다.
27일 첫 방송되는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에서는 효연, 태민, 보라, 호야, 모모등 8인의 아이돌 춤꾼들이 등장한다.
그 중 트와이스 '모모'는 첫회 콘셉트인 '데빌스(Devils)'에 맞춰 뱀파이어로 변신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힛 더 스테이지'에는 소녀시대 '효연'부터 트와이스의 '모모'까지, 선후배간 양보 없는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게 된다.
'힛 더 스테이지'는 최고의 스타들이 계급장을 떼고 오직 댄스 퍼포먼스로만 대결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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