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48

  • 29.56
  • 1.21%
코스닥

712.36

  • 6.60
  • 0.94%
1/4

한국환경공단 신임 이사장, 전병성 전 기상청장 취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병성 전 기상청장(61)이 25일 한국환경공단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1955년 1월 충남 예산 출생인 전 이사장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미국 일리노이대와 건국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제8대 기상청장을 지냈다.

그는 국토해양부 수자원국장,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환경전략실장, 대통령실 환경비서관도 거친 환경분야 전문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