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가 가스파드와의 릴레이툰 소감을 전했다.
9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진지함 드디어 오늘 공개되는 무도 #릴레이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모든 걸 끝내고 나니 어마어마한 희열이..새삼 작가님들이 경외스럽고..”라며 MBC ‘무한도전’의 릴레이툰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정준하는 “함께해준 내멋진 동생이 되어준 용식이!! #가스파드 사랑한다!!! 기대해주세요!!!!#무한도전 오늘저녁”이라며 가스파드에 대한 애정을 뽐낸 후 ‘무한도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금일 오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릴레이툰 3회가 베일을 벗는다. 오후 6시20분 방송.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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