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앞으로 살 날이 1년밖에 안 남았다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함부로 애틋하게 (사진=방송캡처)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시한부로 첫 등장 했다.

6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이 시한부 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드라마 촬영을 하던 신준영은 갑자기 촬영장에서 뛰쳐나와 병원에 가 의사에게 “제가 현대 의학으로 고치기 힘든 병에 걸렸고 앞으로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죽는 역 맡았다고 헷갈리신 거 아니냐. 아니면 오진이거나”라고 따지자 의사는 “제가 못 미더우면 다른 닥터를 알아봐 드리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준영은 “만약에 제가 안 죽는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아저씨가 죽을 날을 어떻게 아냐”고 원망했다.

한편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배수지 분)은 신세를 한탄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a>]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