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0.00
  • 0.00%
코스닥

944.06

  • 0.00
  • 0.00%
1/4

중국 주도 AIIB 첫 연차총회 개최..“브렉시트 영향 받지 않을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주도 AIIB 첫 연차총회 개최..“브렉시트 영향 받지 않을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AIIB 첫 연차총회 (사진=방송캡처)

    AIIB 첫 연차총회를 열고 브렉시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5일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이날 출범 이후 첫 연차총회를 열고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베이징(北京) 궈마오(國貿)호텔에서 개막한 연차총회에는 장가오리(張高麗) 중국 상무 부총리 등 중국 고위급 경제관료들과 우리나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57개 회원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 부총리는 축사에서 AIIB 출범은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윈윈(win-win)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이를 현실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IB는 모든 회원국 간, 양자·다자기구 및 정책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독창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다자 간 규칙을 잘 따르고 투명성을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진 총재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세계금융시장에 충격을 준 상황과 관련, “우리 은행의 미래 발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영국이 이 은행 내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영국은 AIIB의 최대 주주 중 하나다.

    한편 중국의 ‘경제굴기’를 상징하는 AIIB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10월 동남아시아 순방 중 직접 제안한 국제금융기구로 아시아 지역 개도국들의 기초시설(인프라) 투자 지원을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미국의 직간접적인 반대에도 한국과 영국 등 미국의 전통적 우방을 포함해 57개국의 동참을 이끌어내면서 조명을 받았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