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0.37

  • 3.63
  • 0.15%
코스닥

674.48

  • 2.67
  • 0.39%
1/4

노홍철, 장소연에 러브콜? "밥 한 번 먹자" 이유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노홍철과 배우 장소연이 고등학교 동창으로 드러났다.

노홍철은 13일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영화 '곡성'을 언급하며 출연 배우 장소연과 고교 동창이 아닌지 추측했다.

그는 "내가 현대고를 나왔다"면서 "장소연의 눈빛을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궁금하다. 혹시라도 그 분의 지인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말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소연은 한 인터뷰를 통해 "노홍철과 초등학교, 중학교 동착이고 고등학교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신구 초등학교, 신사 중학교 동창인 것.

방송 직후 노홍철은 '굿모닝 FM'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에 노홍철, 장소연이 한 번에 떴다"라면서 "나의 동창 소연씨, 팬입니다! 언제 밥 한 번 먹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