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더블에스301이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그룹 더블에스301은 ‘아하’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더블에스301은 상큼발랄한 안무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더블에스301의 ‘아하’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 대한 적극적인 마음을 노래한 펑크 팝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EXO), 이엑스아이디(EXID), 루나, 트와이스(TWICE), 정진운, 백아연, 더블에스301, 유키스, 러블리즈, 피에스타, 씨엘씨, 에이프릴, 크나큰, MAP6, 신지훈, 혜이니, 모카 등이 출연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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