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뉴 감독이 맨유과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세 무리뉴(53·포르투갈) 감독과 기본 3년 및 연장 최소 1년이 가능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리뉴는 2016-17시즌부터 2018-19시즌까지 맨유를 지휘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전에 연장에 합의하면 최소 2019-20시즌까지 감독으로 재직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한편 무리뉴의 연봉은 약 1000만 파운드(추정치, 한화 약 173억 원)다. 맨유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 프리미어 리그 우승 등 성적에 따라 무리뉴 감독에게 최대 750만 파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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