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8.61

  • 5.39
  • 0.22%
코스닥

677.48

  • 0.33
  • 0.05%
1/4

김세아, 혼인파탄의 원인 제공자로 소송 당해..매달 500만원 받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세아 (사진=DB)


김세아가 혼인파탄의 원인 제공자로 소송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는 배우 김세아가 최근 Y회계법인 B 부회장의 아내로부터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세아가 B 부회장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법인 비용으로 매달 500만원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B 부회장의 아내 측은 김세아가 돈을 비롯해 대리기사가 있는 외제 차량을 제공 받았으며, 고급 오피스텔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김세아는 지난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