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마리텔' 이승철, 한 잔에 150만원 짜리 와인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승철이 고가의 와인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승철이 로마네 콩티를 공개했다.

이승철은 "소믈리에들도 많이 못 보셨을거다"며 자신만만하게 로마네 콩티를 가져왔다.

소믈리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와인이다"며 "2005년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인데 그 해 포도가 좋았다. 이 와인을 보는게 어려울거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양 자체가 우리나라에 12병이다"고 설명했다.

이승철은 "거의 2000만원이다. 한잔에 150만원 정도 한다"고 밝혔고 차오루는 "돈 뽑아올테니 한 잔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한병 더 있었는데 술 취한 김에 따서 그 향이 기억이 안난다. 후회한다. 우리 큰 딸 결혼할 때 따겠다"며 애지중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