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초기증상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결핵은 폐를 비롯한 장기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을 이야기 한다. 이러한 결핵의 초기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객혈, 발열, 전신적인 무력감과 미열, 체중감소 등이다.
대체로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결핵에 관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핵을 예방하려면 비씨지(BCG) 접종을 해야 한다. 비씨지는 우형 결핵균의 독성을 약하게 하여 만든 것. 사람에게는 병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결핵에 대한 면역을 갖게 하는 백신이다.
이러한 비씨지는 결핵균에 감염되기 전 접종을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발병률이 1/5로 줄어들며, 이 효과는 10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