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46

  • 32.33
  • 1.25%
코스닥

734.69

  • 3.50
  • 0.47%
1/3

김정훈 새누리 정책위 의장 "소상공인의 상권 개발 이익 집주인이 독식 않게 적극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가 브리핑


[ 조수영 기자 ]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사진)은 2일 “상가 임대차 문제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이 노력해서 상권이 개발됐는데 이득은 집주인과 건물주가 취하지 않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무성 대표, 나성린 의원 등과 함께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받고 이같이 말했다. 또 “소상공인은 내수시장을 받치는 중요한 기둥이고 여러분이 신나게 일할 수 있어야 경제가 돌 수 있다”며 “소상공인연합회가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고 20대 국회에서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