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한국, 지구상에서 '독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곳" 알자지라 특집 보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지구상에서 '독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곳" 알자지라 특집 보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동의 대표적인 방송인 알자지라가 "한국의 음주 문화는 매우 폭력적"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인의 숙취'라는 제목으로 이달 5일과 7일 두 차례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알자지라 아시아 담당 특파원인 스티브 차오는 한국의 폭탄주 회식 장면을 현장 취재했다.


    스티브 차오는 "미국인이 독주를 한 주에 평균 3잔, 러시아가 6잔 마시는 데 비해 한국은 무려 14잔 마신다" 며 "지구상 어떤 곳보다 독주를 많이 마시는 곳이 한국"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부정적인 장면으로 한국의 음주 문화를 조명했다. 만취해 인사불성이 된 젊은 여성을 술집 화장실에서 경찰이 끌어내는 모습, 술로 인해 벌어지는 가정폭력 등과 같은 장면이 알자지라를 통해 방영됐다.


    스티브 차오는 이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는 술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매년 2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