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펀드평가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2016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림동 한경 다산홀에서 열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부회장 정상기)이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조성일 심사위원장(중앙대 교수), 윤석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채권부문 베스트 운용사), 권준 피델리티자산운용 사장(베스트 해외주식형펀드), 문동훈 KB자산운용 전무(베스트 연금펀드), 임찬익 한화자산운용 상무(베스트 국내채권형펀드), 오재환 동부자산운용 사장(베스트 국내주식형펀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사장(올해의 펀드),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주식부문 베스트 운용사),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베스트 ETF), 허필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총괄대표(베스트 헤지펀드), 사재훈 삼성증권 상무(베스트 판매사).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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