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590위안…0.07%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6.559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6.563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7%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