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혜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휴대폰을 통해 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자산관리 앱(응용프로그램)’과 ‘연금관리 앱’을 7일 선보였다. 사용자가 지문 인식을 거쳐 접속하도록 해 보안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 앱에서는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 금융상품 매매는 물론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도 짤 수 있다.
실시간으로 투자 수익을 확인하고 미래에셋증권의 모델포트폴리오와 비교해 투자 성과를 진단할 수 있다. 연금관리 앱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의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