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내에서 ‘1000원짜리 원두커피’를 판매하는 세븐일레븐의 ‘세븐카페’ 매장이 1000호점을 넘어섰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1000호점인 마포신라스테이점에서 이강희 점주에게 기념 명판을 전달했다. 세븐카페는 에스프레소 방식이 대부분인 다른 편의점과 달리 전자동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를 판매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