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므두셀라’ 이서하
장편소설 - ‘집 떠나 집’ 하유지
시나리오 - ‘귀신’ 황현진
이야기 콘텐츠 시대를 이끌 새 얼굴이 탄생했습니다. 젊은 감각의 언어, 청년이 말하는 오늘의 삶, 낡음을 거부하는 새로움이 ‘2016 한경 청년신춘문예’ 당선작 속에 있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한국 문학의 신선한 활력소가 될 세 사람의 미래를 기대해 주십시오. 시상식은 오는 1월18일 오후 5시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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