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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날, 심야 택시대란 때 '콜버스' 부르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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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날

2015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서울시 교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서울 지하철은 평소보다 1시간 늘어나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새벽 2시 이후부터는 심야전용 시내버스와 함께 야간버스 '콜버스'도 운행된다.

'콜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부르면 승객에게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으로 버스가 오고 최종 목적지에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 내려주는 교통 서비스다.

현재는 무료로 시범운행 중인 콜버스는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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