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내년 5월로 예정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개봉에 맞춰 영화 제작사인 이십세기폭스와 함께 만든 ‘기아 엑스카’의 두 번째 모델 ‘미스틱’을 23일 공개했다. 이번에 제작한 미스틱 모델은 지난 9월 출시한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에 엑스맨 캐릭터 중 하나인 미스틱의 테마를 적용한 것이다. 첫 번째 기아 엑스카는 쏘렌토에 엑스맨 울버린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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