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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의 중심부' 광화문 '신라스테이'의 포근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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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 호텔 '신라스테이'의 따뜻한 도심 만들기
'품격'과 '실용'을 갖춘 내부로 투숙객의 마음 녹여

신라스테이 광화문이 22일 그랜드 오픈해 투숙객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객실 339실(지상 19층, 지하4층)과 각종 부대 시설이 마련돼 있다. 호텔 전용 층은 8층부터 19층, 8층 로비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곰 인형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돼 투숙객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OI_002 사진=김선호 기자/ 8층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트리와 함께 곰 인형이 장식돼 있다.

또한 객실 내부에서는 도심의 랜드마크를 비롯해 넓게 펼쳐진 전경을 볼 수 있어 호텔의 아늑함과 함께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내부 공간은 모던 스타일과 함께 우디(woody)한 장식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베스룸 또한 아베다 제품으로 채워져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침실과 베스룸이 여닫이 문으로 연결돼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OI_003 사진=김선호 기자/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8층부터 19층 일부 객실에서는 도심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OI_004 사진=김선호 기자/ 신라스테이 '그랜드룸'.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속에 고급스러운 소품과 장식들이 투숙객들의 마음을 아늑하게 만들고 있다.

신라호텔만의 맛 비법을 담은 뷔페 레스토랑 '카페'는 108석 규모의 좌석이 구비돼, 주중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호텔만의 고급스러운 캐주얼 브런치 뷔페를 맛볼 수 있는 것. 1인 가격 16,000원(10% 세금 포함)이다.

신라스테이 광화문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안국역에서 모두 도보로 5분에서 8분 거리로 인접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용이하다.

특급호텔 핫플레이스 광화문에서 비즈니스맨, 실속 여행객뿐만 아니라 연인과 가족 단위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김선호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fovoro@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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