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백예린
'파워타임' 백예린이 화제인 가운데, 백예린의 과거 식단이 재조명됐다.
백예린은 15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배우 이동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파워타임' 백예린의 과거 한 숟가락 식단이 새삼 화제다.
'파워타임' 백예린은 지난해 2월 자신의 트위터에 "저 이렇게 평소에 안 먹어요. 평소에 마구마구 먹어요. 한식집을 갔는데 올린 사진에 있는 음식 말고 많이 나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백예린은 같은 날 트위터에 "맛있는 밥"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숟가락의 양만큼 담긴 4가지 반찬과 밥이 담긴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백예린은 솔로로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백예린은 2012년 박지민과 함께 그룹 ‘피프틴앤드’로 데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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