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 팬 이벤트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영화 ‘스타워즈’의 7번째 시리즈로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아담 드라이버, 그웹돌린 크리스티, 돔놀 글리슨, 해리슨 포드, 마크 해밀, 캐리 피셔, 사이먼 페그, 막스 폰 시도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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