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맹장전', 10차 업데이트로 새로운 모습 선보여

<p>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 시즌2 : 맹장의 각성(이하 삼국지맹장전)'이 10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은 최강군주로 군림하기 위해 삼국지 속 다양한 장수들을 활용해 치밀한 전략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삼국지맹장전'은 그동안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일러스트를 리뉴얼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유저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어느덧 10차를 맞이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7성과 6성 장수가 각각 한 명씩 추가되고, 신규 콘텐츠인 복주머니, 천하통일 곤란 모드가 더해진다. 특히 복 주머니의 경우, 개인 복 주머니뿐만 아니라 군단 복 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어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기존 장수의 스킬 및 공격 범위을 향상하고 보물 시스템이 추가하는 등 유저들이 원求?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여 높은 만족도를 끌어냄과 동시에, 일부 콘텐츠 최적화 작업까지 진행하여 보다 편의성 높은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적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이 어느덧 10차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10차 업데이트까지 진행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유저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욱 신선한 재미를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삼국지맹장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ammae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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