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 은정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조정식(사진)·최동익 의원이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발달장애인의 음악 교육과정 적용 및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발달장애인의 음악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사업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다양화 및 체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 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장애아동의 문화예술 교육이 아동에게 삶의 질 향상, 역량강화 성취 등을 가능하게 해줘 결과적으로 사회통합에 긍정적 기능을 한다”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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