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는 매주 주말 서울 종로구 소격동 옛 캐스카페 매장에서 '스타럭스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럭스가 수입하는 게스, Gc, 다니엘 웰링턴 등 시계 브랜드와 캐스키드슨, 아가타, 레스포색, 알도, 랑카스터 등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럭스 홈페이지(www.starlux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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