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3.99

  • 10.01
  • 0.41%
코스닥

677.47

  • 0.32
  • 0.05%
1/4

정형돈 소식에 멤버들도 걱정 "1인 3프로 이상 하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한도전' 정형돈의 하차 소식이 다시 확인됐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드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언급하며 "지난 주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당분간 또 5인 체제로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준하는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필요한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니다.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명수는 "호되고 엄격하게 가야 한다. 1인 3프로 이상 하면 안될 것 같다"고 덧붙여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