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네덜란드 대표 샌더가 출연해, 네덜란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16일(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한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튤립과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온 샌더 룸머가 등장한다.
그는 “네덜란드는 커피숍에서 마약을 판다”며, “일반적으로 네덜란드에서 커피숍은 마약을 파는 곳이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려면 카페를 가야 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샌더는 평소 강도 높은 수위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그동안 몰랐던 네덜란드의 모든 것은 오는 11월 16일(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