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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어린신랑이 화났다 "결혼? 협찬? 공개할 생각 없었다"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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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라가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4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배우 김서라가 MBC 새 일일드라마<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 ‘피말숙’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MBC 새 일일드라마<최고의 연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보여주는 가족 힐링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중 김서라는 최규찬(이창훈 분)과 나보배(하희라 분)의 사랑에 방해공작을 펼치는 귀여운 훼방꾼 ’피말숙’ 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KBS <오늘부터 사랑해>, <가족끼리 왜이래>, TV조선 <백년의 신부>, 영화 <만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중견배우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김서라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색다른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시도한 김서라가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최고의 연인>은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12월 초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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