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꽉 채우는 이펙트와 화려한 스킬들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는 전투의 재미를 더욱 북돋워 준다. 캐릭터를 육성함으로써 오픈되는 다양한 난이도의 전투지역과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영웅의 강화, 승품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스테이지에 맞춘 병종들의 생산은 전략적 재미뿐만 아닌, 육성의 재미 역시도 보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상성에 따라 다양한 병종을 육성함으로써 각 병종들이 고유의 스킬을 보유할 수 있고, 각 스테이지 별로 영웅들의 특성에 맞춰 전, 중, 후방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은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 전투 시 적군과 아군의 상성을 고려해야 하는 고도의 전략성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서 활약했던 50여 명의 강력한 장수들과 함께 풍성한 스토리로 전략 전투의 묘미를 선사할 '돌격앞으로'는 금주 중 티징페이지를 오픈하고, MMS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알려주는 사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돌격앞으로는 수많은 병종과 장수들이 함께하는 고품격 전략 RPG이다"라며,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변신한 삼국 영웅들과 함께 고도의 전략 전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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