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그룹 오션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어떤살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떤살인(감독 안용훈)’은 실제 일어난 상식 밖의 사건(성폭력 사건)과 상식 밖의 대처(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를 모티브로 하여 탄생한 영화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신현빈 분)’을 중심으로 지은이 어느 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성폭행을 당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같은날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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