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SNS를 통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정시아는 지난 주말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니트와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스타일리시한 위크앤드룩을 연출한 정시아는 톤온톤 앵클부츠와 페도라를 함께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비비드한 블루 컬러 토트백을 통통 튀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 정시아는 아들과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시아가 착용한 니트는 백보람이 운영중인 쇼핑몰 ‘뽀람’의 제품, 블루 컬러 토트백은 폴스부띠끄의 메이지백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등장한 잭슨백과 동일한 제품으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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