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바다로3호의 최대주주인 이세근 씨는 특별관계자 3인과 이 회사 주식13만8335주(지분 15.59%)를 보유 중이라고 20일 공시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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