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러블리즈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10월1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측은 오후 10시 신곡 ‘아츄(A-Choo)’로 활동하고 있는 러블리즈의 어쿠스틱 편곡 무대를 공개한다.
이날 러블리즈는 미니1집의 타이틀곡인 ‘아츄'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 작은 라이브 무대를 구성, 다정다감한 분위기와 팬들과의 긴밀히 소통 속에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생생한 라이브 현장을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8인 완전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러블리즈 멤버의 상큼하고 달달한 보이스와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 무대를 통해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타이틀곡 ‘아츄’외에도 수록곡까지 어쿠스틱 버전의 음악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특별히 편곡한 ‘아츄’의 어쿠스틱 버전은 러블리즈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깜짝 선물로 준비 한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신곡 ‘아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유승호, 제대 후 첫 브라운관 복귀…‘상상고양이’
▶ [포토] 장동건 '우월한 기럭지'
▶ ‘톡투유’ 송길영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꾼은 김제동”
▶ [포토] 안성기 '집행위원장 맡았어요~'
▶ ‘마리텔’ 김구라, 다수의 게스트에 방송 분량 욕심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