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대형 IT 종목과 함께 개별주 급등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증시 역시 3,400p를 돌파하며 제 2의 상승랠리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한국 증권방송 트루차이나 3명의 전문가들은 다음의 종목들을 제시했다.
김용환 전문가
▷바디텍메드(206640), 코스닥
-체외진단 중 POCT(현장진단검사) 분야에 특화된 기업
-매출의 98% 해외, 그 중 중국 비중이 가장 큼
-중국의 체외진단시장의 급속 성장에 따른 수혜
-매년 꾸준한 실적 성장에 따른 우량한 재무구조
정순필 전문가
▷상해강생홀딩스(600662), 상해A
-상해 택시 운영 기업이자 공공사업 선두 기업으로, '강생' 브랜드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음
-상해 디즈니랜드 개장을 앞두고, 관련 수혜주 기대
-2016년 상해 관광객 1,200만명 예상, 매년 300만명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상해 교통/운수업 호황 기대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상단 저항 매물이 적어 강한 상승 흐름 기대
정윤성 전문가
▷메디포스트(078160), 코스닥
-정부의 줄기세포 관련 규제완화정책 수혜주
-미국 힐러리 대선주자 약가 인하정책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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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휘닉스소재, 삼부토건, 빛샘전자, 후성, SNH, 현대아이비티, 시공테크
[중국] 장성자동차, 중국철도건설, 상해현대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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