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와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GOT7 팬미팅을 모바일로 생중계하는 CONKET X GOT7 USB티켓이 단 하루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신개념 팬미팅 중계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난 것.
GOT7은 지난 9월 29일에 앨범 ‘MAD’를 발표, 발매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며 한터, 가온차트의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6일 방송된 SBS MTV ‘더쇼 시즌4’에서 신곡 ‘니가 하면’으로 1등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세계최초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서비스되는 CONKET X GOT7 USB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이번 생중계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청소년을 위한 NGO에 기부될 예정이다. CONKET X GOT7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GOT7 페이스북 페이지(https://goo.gl/yCJEb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서비스를 위해 CONKET X GOT7 USB티켓 개발을 진행한 ㈜소셜네트워크 박수왕대표는 “국내 대표 엔터인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와 글로벌 디지털 컨텐츠 기획사 K STARnet 함께 콘서트의 미래를 위한 첫 시작을 함께하여 매우 뜻 깊다. 향후 다양한 한류스타에 적용하여 한류와 IOT 결합한 뉴비즈니스를 열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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