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채 인식 솔루션 전문 기업 이리언스가 본격적인 홍채 인식 제품의 대중화에 앞장서기 시작했다. 회사 창업 이후 관련 기술 개발에만 집중해 온 이리언스는 홍채 인식의 대중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출입통제 장비에 홍채 기술을 탑재하기로 하였다.
기존의 대부분의 출입통제 장비에 사용된 생체 정보는 사람의 지문을 인식하는 것으로 인식률이나 정확도가 낮고, 여러 사람의 접촉에 따른 위생상의 문제가 종종 제기되어 왔으나, 이리언스의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출입통제 장비는 보안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비접촉식이므로 세균 등의 감염에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문 인식은 실리콘 복제를 통한 대리 인증이나 위/변조 등 위험성이 높고 보안율이 낮아 보안 사고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반면에, 홍채는 복제가 불가능하고 유일하며 일생동안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생체 정보를 이용한 보안 분야에서는 최고의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군다나 핀테크 분야에서도 사용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인정받은 이리언스의 홍채 인식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주요 핵심 시설 등의 경비까지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까지 출입통제 시장에서 홍채 인식 장비가 대중화 되기 어렵던 이유는, 보안 및 편리성 등의 성능은 우수한 반면에 장비의 가격이 지문 인식 장비에 비해 서너배 이상 비쌌기 때문에 소비자의 외면을 받아 왔으나, 이리언스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문 인식 장비와 경쟁할 수 있는 가격대의 제품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가격 장벽을 허물고 신규 시장 진출이 가능해 진 것이다.
이를 통해 이리언스는 국내 굴지의 출입통제 출동경비 전문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어 제품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우선 현대그룹 계열사로 출동경비 전문업체인 에이치디에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와 별개로 KT 계열사인 KT텔레캅과도 공동 마케팅 및 제품 공급을 위한 협력관계를 추진 중에 있는 등 출입통제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리언스의 관계자는 “올해 안에 제품을 상용화하여 출시할 계획이며, 빠르게 지문인식 출입통제 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