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재테크의 처음 시작은 무엇일까?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다른 것이 대체할 수 있겠지만, 처음 시작은 ‘절약’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매월 비효율적으로 새어나가는 돈부터 잡고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자산구조에서 부동산의 비율이 가장 크기 때문에 주택융자에 대한 이자부터 잡고 시작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매달 불입하는 정기적금 이자는 시중은행, 보험사, 저축은행까지 비교하면서, 작게는 몇 천만 원에서부터 많게는 몇 억에 달하는 주택대출 금리에는 관심이 부족한 듯하다.
금융전문가들은 지금처럼 가처분소득이 늘지 않고 가계경제가 어려울 때, 조금이라도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더 낮은 이율로 갈아타기 등이 가능한데도 번거롭다는 이유로 주로 거래하던 금융기관이나, 근처의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여 융자에 대한 모든 것을 맡기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금융기관이라면 모든 지점이 같은 금리와 융자조건을 말해줄 것이라고 판단한다. 융자에 있어서 실제로 적용되는 이자율은 ‘기준금리 + 가산금리(영업점 마진) – 할인금리’ 의 구조를 갖고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이 가산금리가 적은 지점과 할인금리가 많은 지점을 찾는 것이다. 각 지점에서 예대마진을 줄이면서까지 꼭 최저금리를 적용하여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금융도 쇼핑몰처럼 온라인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금융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최저 이율을 분석해서 고객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뱅크_아울렛(hk-bank.co.kr 1600-2599)는 1금융권(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외환은행·농협은행·제일은행·기업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새마을금고·수협·보험사) 등을 비롯해서, 2금융권(캐피탈·저축은행) 등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개인별 상황에 따른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업무시간에 간단한 통화만으로 모든 금융사별 최저 이율과 조건을 분석해서 최저금리 갈아타기 등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한경닷컴 뱅크_아울렛에 따르면 “신뢰를 준다는 원칙을 목표로 하여 고객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원금 상환 계획, 변동 고정금리 유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옵션, 거치기간의 유무, 가계자금 흐름) 각 금융사의 대출조건을 꼼꼼히 분석해서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해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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