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6일 서울대공원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중국 동포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석맞이 다문화축제’를 후원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박원순 서울시장(세 번째), 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대표(여섯 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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