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8.97

  • 5.49
  • 0.22%
코스닥

698.53

  • 4.80
  • 0.69%
1/4

일본 증시, 8개월 만에 장중 1만7000엔 붕괴 … 손실 회피 물량 쏟아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최인한 기자 ] 일본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1시35분 현재 도쿄증권거래소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644.02엔(-3.65%)폭락한1만7001.09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낮 장중 한때 1만7000엔 선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다. 닛케이가 장중 1만7000엔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올 1월19일 이후 8개월 반 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세계 경제를 이끌어온 중국 경제의 감속 우려가 커져 투자심리가 냉각됐다" 며 "주가가 급락하자 오후장 들어 손실을 피하기 위한 매물들이 쏟아져 낙폭이 커지고 있다다"고 보도했다.

최인한 한경닷컴 기자 janus@ha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