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플래닛은 스마트폰 초기화면 서비스 '런처 플래닛'의 해외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17일 밝혔다.
런처 플래닛은 스마트폰에서 배경화면 등을 설정해 폰을 꾸밀 수 있는 서비스다. 12만여개의 배경화면과 700여개의 테마를 제공한다.
지난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런처 플래닛은 최근 신규 이용자 중 해외 이용자 비율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전 세계 208개 국가에서 런처 플래닛을 이용하고 있다.
SK플래닛은 런처 플래닛의 해외 공략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바탕화면 등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캐릭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남미와 러시아, 중동 등의 지역에도 현지인들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군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재환 SK플래닛 디지털콘텐츠 사업본부장은 "런처 플래닛의 테마 다운로드는 700만건을 넘어섰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이용자의 취향을 파악해 계절별, 시즌별로 다양한 상품군과 기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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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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